Culture
DT melting pot
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멤버들이 모였습니다
이마트 DT는 미션을 수행하는데 있어 새로운 문화와 기술, 아키텍쳐로 새 판을 짜고 있습니다.
많은 경험과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지신 분들이 만나서 뭉쳐서 멜팅팟 형태로 시너지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.
아직 유통에 대해 경험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라 할지라도 DT의 큰 멜팅팟 안에서 여러분들의 색깔로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
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
시스템 리펙토링과 외주 개발되는 것을 DT를 통해 내재화 시키는 작업 등이 진행중입니다.
이제 시작 단계라 챌린지하고 힘들 수 있지만, 이것의 장점은 다양한 포지션을 다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.
도전하고 나면 얻는게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 또한 이마트라는 안정적인 대기업 환경에서 자기가 원하는 시스템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
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마음껏 역량을
펼치실 수 있습니다
보통 유통업계, 대기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경직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생각하실 텐데요, 이마트 같은 경우 복장도 자유롭고, 호칭도 님으로 통일하고, DT 본부 안에서는 영어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.
DT는 그 안에서 스타트업 처럼 자유롭고, 수평적이고 애자일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습니다
DT본부 문화의 핵심은 자유로운 소통입니다
DT본부는 wiki, teams 업무툴을 통해서 다른 부서의 일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공유 받을 수 있으며 자유롭게 소통합니다
이를 통해서 본인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월간 타운홀 미팅을 통해서 본부에 주요 이슈와 다양한 정보의 공유를 진행합니다
DT본부가 보고하는 방식은 다르다!
DT본부는 보고의 방식의 효율화를 위해서 메신저, 메일 등의 서면보고를 통한 시간의 절약과
꼭 필요한 회의만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,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서
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
Self-motivation, 성장마인드 set, 그리고 Intellectual humility
올해 수십명의 IT 인력을 영입하고 있습니다. 합류하신 분들 중에는 커머스, 유통이 아닌 다른 백그라운드에서 오시는 분도 많습니다. 하지만, 이들 모두 오프라인의 이마트 스케일을 변화시키고, On-off 통합 커머스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습니다.
우리 이마트 DT의 인재상은 본인이 Self-motivation 을 가지고 이마트 DT에 어떤 변화를 만들겠다, 그로 인해 나의 커리어는 어떻게 성장시키겠다 라는 비전을 가진 분, 두번째는 성장마인드 Set, 그럼에도 본인이 항상 틀릴 수도 있다는 지적겸손 intellectual humility 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
DT본부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합니다
미래 유통 비즈니스에서는 기존에 경험과 직관에 '데이터'를 더해서 현명하고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
유통 시장에 큰 변화를 가지고 온 선진 유통사들의 혁신의 핵심에는 데이터가 있습니다
그래서 DT본부는 구성원 개개인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서
업무를 진행하며, 또한 구성원들이 그러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
DT본부는 'project'가 아닌 'product'로 일한다
Product 조직은 느리지만,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뚝심을 가지고
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작은 성공들을 만들어가는게 핵심입니다
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경영진의 의지도 중요합니다
DT본부는 product를 통해서 빠른게 느린게 되고, 느린게 결국 빠른게 되는 차이를 만들어갑니다